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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인력양성사업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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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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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핵심 분야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성과 창출
보도자료 관련 사진1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바이오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제공=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21년 BIO(GMP) 인력양성 사업’ 추진 결과 전국 바이오 인력양성사업 전국 8개 기관 중 2년 연속 취업률 1위와 더불어 사업평가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BIO(GMP) 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해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사업 추진을 통해 연간 교육 정원 24명 중 2018년 17명, 2019년 19명, 2020년 23명, 2021년 22명의 취업생을 배출해 왔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꾸준한 사후관리(Home coming day)를 통한 교육 만족도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바이오산업·기술을 이끌 혁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백신 수급 가속화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핵심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연구원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산·학·연을 중심으로 관련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제약 분야, 푸드테크, 미래먹거리 등 관련 분야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기업들이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다방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진관 연구원장은 “2022년 백신, 미래먹거리 등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바이오 관련 미취업 학생들의 구직난 해소와 바이오 분야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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