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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김해에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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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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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청 계곡에서 옛 가야문화와 함께 힐링하다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전경./제공=산림청
산림청은 29일 최병암 산림청장, 김정호 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관계자 및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김해시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에서 개장식을 갖고 다음 달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2018년부터 4년여 간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해시 대청 계곡 일원 58㏊에 김해의 가야문화를 주제로 한 산림문화휴양관(1동) 및 숲속의 집(7동)과 둘레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했다.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은 개장 직후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며 숙박시설은 전국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에서 접수해 4월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개장식 기념사를 통해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은 생활권 주변에 조성되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림휴양공간의 조성을 통해 국민의 산림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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