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피아니스트 김선욱, 3인 3색 음악 들려준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3001001735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30.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리사이틀
김선욱 제공 빈체로
피아니스트 김선욱./제공=빈체로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슈베르트, 알베니즈, 리스트 등 3인 3색 음악을 선사하는 리사이틀을 5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이번 무대의 시작은 슈베르트, 끝은 리스트가 장식한다. 슈베르트 네 개의 즉흥곡과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는 피아노 단 한 대만을 위해 만든 곡임에도 두 작곡가의 본질이 명료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두 곡 사이에는 스페인 작곡가 알베니즈의 ‘이베리아’ 모음곡 2권이 연주된다. 공연의 키워드를 ‘자유로움’이라고 밝힌 김선욱은 스페인의 이국적인 색채와 자유로움을 극대화해 들려줄 예정이다.

김선욱 리사이틀은 5월 18일 마포아트센터, 19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도 개최된다.

김선욱은 지난 2008년 유럽 최대 클래식 매니지먼트사인 아스코나스 홀트와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로는 정명훈, 조수미, 장한나에 이어 네 번째로 전속계약하며 주목받았다.

지휘자로도 활동하는 그는 지난해 1월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데뷔 무대를, 10월 영국 본머스 심포니와 유럽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오는 7월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지휘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