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도메디칼은 세계 최초로 형상기억합금장치(Ni-Ti alloy)를 사용하는 고정(locking) 방법으로 인공치아의 깨짐으로 재 시술 할 경우에도 보철물을 아주 쉽게 제거하고 새 인공치아를 부착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개발했다.
로도메디컬은 Aurum Group과 캐나다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3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총판을 맡은 코렌텍은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생산과 제조기술 이전에 들어간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렌텍은 기존 인공관절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치과 산업시장에 뛰어 들게 되면서 더 높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더 많은 매출 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대표적인 임플란트 식립 방식은 나사결합 고정 방식과 본(bone) 시멘트 고정 방식이다. 나사결합 고정 방식은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나사가 풀려 이로 인한 흔들림, 보철물 사이에 음식물 등이 끼고, 특히 앞니 임플란트에서는 심미성 저하로 문제가 되고 있다.
형상기억합금(Ni-Ti alloy)으로 제작된 ‘Smileloc‘이라는 핵심 부품을 사용하면, 노인들의 틀니에 사용하면 흔히 발생하는 이탈 문제가 가장 불편한데, 획기적으로 해결 될 수 있다.
선경훈 코렌텍 대표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치과 재료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로도 메디컬의 혁신적 보철물에 대한 한국 총판 계약 체결 및 제조협력은 코렌텍이 프리미엄 치과재료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코렌텍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신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임플란트 및 틀니 등의 보철물 시장은 2018년 4억700만 달러에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7.8%로 증가해, 내년에는 5억92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