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공개 발표에 따르면 김 경찰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소유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아파트와 예금, 유가증권 등 11억518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특히 재산공개 대상인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37명의 평균 재산은 15억7063만원이었다. 37명 중 다주택자(배우자 포함)는 1명이었다.
진교훈 경찰청 차장은 본인 명의의 강서구 등촌동 아파트, 예금 등 10억 9359만원을 신고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임차한 강남 아파트 2채 전세권과 예금, 어머니가 소유한 토지 등을 합쳐 11억1197만원을 보유했다.
경찰 고위직 최고액 신고자는 노승일 충남지방경찰청장이다. 노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시 아파트, 배우자 명의 경기 성남시 상가, 예금, 유가증권, 채권 등 33억2505만원을 신고했다.
가장 적은 신고자는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1억3335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