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보령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날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시청, 신흑119안전센터, 충북도해양교육원,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등 각 기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수련활동 안전점검단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안전점검단은 수련활동 안전관리 계획, 각종 수련활동 장비와 시설 안전, 프로그램 안전성 여부 등 각 분야별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안전 점검은 △운영과 교육훈련 △해양·육상활동 장비와 물품 △해양·육상활동 프로그램 △안전사고 대비 등 총 4개 분야로 점검 결과를 공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해양수련원은 올해 초 충남도교육청의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침으로 당초 숙박형 수련활동을 1일형으로 변경해 수련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고 교육수요자인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 해양수련원 관계자는 “수련활동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며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련활동 유관 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365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