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상정끝에 제219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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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30일 열린 제219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경도 진입도로’ 지자체 부담금 71억 7800만 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시는 국·도비 매칭사업인 ‘경도진입도로 개설공사’의 시비 부담분 확보를 위해 2022년 본예산과 1회 추경에 예산 통과를 요청해왔으나 2차례 모두 시의회에서 부결되며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자체 부담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국비 지원마저 중단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3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경도 진입도로 시점부 실시설계(안)’을 마련하고, 조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3일 ‘경도개발 소통공감 간담회’에서 건의된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총 사업비 1195억원을 들여 1.35㎞ 연륙교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