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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실존 인물과 실제 역사를 각색해 만들어진 이 공연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이해랑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1930년대 동양의 할리우드라 불린 상하이를 배경으로 조선인 출신 영화배우 김염과 중국 국가(의용군행진곡)를 만든 작곡가 니에얼의 파란만장한 삶과 우정을 그렸다.
김염 역에는 백승렬, 손슬기가 캐스팅됐으며 니에얼은 안태준이 연기한다. 이성구 연출이 공연을 이끌며 각본은 국민성, 김연희가 썼다. 작곡은 김은지가, 안무는 박철중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