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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치료중심 보장 강화 ‘시그니처 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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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4. 01. 11:01

업계 최초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 신설
암에 대한 시대적 변화와 MZ세대 소비특성 반영
(사진자료)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암에 대한 시대적 변화는 물론 보험에 대한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암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진단비보다는 사전 검사 등의 예방과 조기진단의 증가로 인한 유사암 보장, 신의료기술 중심의 치료비 보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암 예방과 ‘다빈치 로봇 수술’과 같은 치료 관련 특약 10종 등을 포한해 예방과 치료 중심의 보장을 강화했다. 조기 검진 증가로 진단 빈도가 증가한 소액 암 및 유사암에 대한 보장 한도를 최대 7000만원까지 확대했다. 항암 방사선이나 표적 약물치료 등과 같은 치료비 보장과 수술, 입·통원의 보장 한도도 대폭 늘렸다.

또한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에 맞춰 필요한 보장만 원하는 만큼 가입할 수 있게 했으며, 갱신형과 비갱신형 등 자유롭게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최초로 ‘암 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신설해 암 면책기간이 설정된 일부 특약의 보험료를 90일간은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한화생명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 ‘암 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적용한 종속특약 3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하기도 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은 기존 진단에만 국한됐던 암보장 영역을 사전 예방·진단부터 사후 치료·재활·간병까지 대폭 확대한 상품”이라면서 “한국인이 암에 대한 정서적,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험사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질병에 대한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에서 80세까지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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