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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강재거더 가설교량’ 관련 방재신기술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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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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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기술 보유기술 활용실적 100억 원 이상 성과
방재신기술개발 및 적용을 통해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 피해 저감
계룡
강재거더 가설교량 제작기술 설명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더원건설산업(주), (주)경동엔지니어링과 함께 방재신기술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방재신기술이란 자연재해 저감과 관련된 우수한 기술을 국가에서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로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계룡건설이 취득한 방재신기술은 ‘강재거더에 부착된 BOX형 새들 및 유지보수용 강연선을 사용한 가설교량 및 그 제작 방법’이다.

이 기술은 강재거더 하면에 부착된 BOX형 새들 장치를 설치해 단면강성을 증대시키고, 가설교량의 장지간 저형고(다리 밑 공간 확보)를 구현해 통수단면 확보를 통해 방재성능을 높일 수 있다

또, 단순 구조로 긴급복구에 유리하며, 공장제작을 통해 현장안전위험요소 제거와, 육안으로 검사가 가능해 불필요한 비용들을 줄일 수 있다.

계룡건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 끊임없이 신기술개발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적극 동참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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