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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나비가 되어 꽃을 만나다’라는 부제로 꽃가루매개자(나비, 벌 등 폴리네이터)가 돼 정원 속에서 식물과 곤충의 생활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참여형 전시다.
충청권에서 관찰되는 제비나비 등을 공중에 재현했고 정원사가 사용하는 가드닝 물품과 곤충 채집 도구 등을 전시한 ‘정원사의 방’을 볼 수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자이언트 플라워와 수국, 다알리아, 아네모네 등 봄 정원에 어울리는 16종의 꽃과 반려식물도 함께 볼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꽃과 나비가 가득한 봄의 정원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