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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오늘 그래미 어워즈 수상 재도전…그랜드 슬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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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4. 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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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싱글 CD Butter_콘셉트 포토_단체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도전한다.

방탄소년단은 4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수상이 불발된 바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팝스타 콜드플레이, 도자 캣·SZA,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베니 블랑코 등 쟁쟁한 수상 후보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성공한다면 K팝 사상 최초로 수상의 기록을 쓰게 된다. 또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이어 미국 3대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을 이루는 ‘그랜드 슬램’을 이루게 된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단독 무대를 꾸민다. 후보에 오르게 해준 ‘버터’ 무대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일(현지시간)~9일, 15일~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를 개최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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