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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오른 히트곡 ‘버터’의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모습을 하나둘 드러내며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검은 수트를 입고 모두에 모두 등장한 멤버들은 밝고 경쾌한 곡의 분위기에 맞게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 재킷을 활용한 기타 퍼포먼스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대가 끝나자 모든 아티스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해당 시상식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