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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협약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상생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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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4. 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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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지역 7개 중간지원조직 간 농촌협약 체결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농촌생활권 복원과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 사업에 발 벗고 나선다.

보령시는 4일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농촌협약 중간 지원 조직 7개 단체 간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세운 계획을 협업해 공동으로 이행하는 제도로 공모사업에 선정 시 국비가 5년간 최대 300억원을 지원한다.

또 이를 통해 30분 내 기초 생활서비스 지원, 60분 내 복합 서비스 접근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구축 등 농촌지역의 365 생활권을 조성한다.

협약에 따라 7개 중간지원조직은 농촌협약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과 전략적 기능 연계, 업무제휴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 계획 수립과 주민이 필요한 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각 조직은 상호 협의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농촌협약 체결을 목표로 지역 거버넌스 소통 플랫폼인 ‘열두우물’을 구축하고 읍·면별 순회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제 발굴을 완료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수개월에 거친 논의와 협의 끝에 관내 중간지원조직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각 조직은 행정과 민간의 가교로서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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