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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희곡 4편, 낭독공연으로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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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4. 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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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은 13~17일 명동예술극장에서 ‘제5회 중국희곡 낭독공연’을 개최한다.

한중연극교류협회,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중국희곡 4편을 연출가 고선웅·문삼화·임지민이 낭독공연으로 선보인다.

중국 ‘국가 1급 작가’인 자오야오민과 ‘중국의 베케트’로 불리는 장셴의 단막극을 엮은 ‘붉은 말’ & ‘만원 버스’, 천야셴의 경극 형식 창작 역사극 ‘조조와 양수’, 중국 대표 문호인 라오서의 ‘찻집’이 무대에 오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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