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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1일부터 임시검사소 신속항원 검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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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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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운영시간 변경
안성시,  임시검사소 신속항원 검사 중단
안성시보건소 전경
경기 안성시는 정부의 코로나19 검사 지침 변경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했던 신속항원 검사를 전면 중단하고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들의 PCR 검사만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또 공도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토요일 미운영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운영시간이 변경되며,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가 급증한 상황에서 양성 확진.진료.처방을 즉시 실시하는 동네 병·의원 중심 진단체계로 전환되는 정책 방향에 따른 것이다.

시민들은 호흡기전담클리닉와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안성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11일부터 전환되는 검사체계와 변경된 공도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을 확인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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