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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청은 5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여행객은 격리 조치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2021년 9월부터 30개국과 ‘여행안전권역’(VTL) 제도를 시행했다. 단기 여행객을 대상으로 21만건 이상의 ‘백신 트래블 패스’(VTP)를 발급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입국 조치를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여행객은 싱가포르 입국 승인을 위한 백신 트래블 패스 신청, 여행안전권역 지정 항공편 예약, 코로나19 관련 여행자 보험 구매 등의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싱가포르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 역시 면제된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이에 맞춰 웰빙휴양지, 다이닝 등 싱가포르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알리는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젤린 탕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간소화된 입국 조치로 한국인 여행객이 싱가포르를 더 쉽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