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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PS1,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등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19년 베네치아비엔날레 본전시 등에 참가했다.
이안 쳉의 ‘사절(Emissaries)’ 삼부작(2015~2017)은 국제 미술계에 작가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다. 가상의 생태계 속에서 인공지능을 가진 등장인물과 자연환경이 서로 교류하고 반응하면서 늘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는 ‘라이브 시뮬레이션’ 형식의 작품이다.
작가는 ‘사절’ 삼부작을 “영원히 플레이 되는 비디오 게임”에 비유한다. 스토리를 전개하는 등장인물인 사절이 임무에 성공하거나 실패하면 마치 게임에서 새로운 판이 시작되는 것처럼 작품은 다시 시작된다.
리움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