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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 추가 지원…개인당 최대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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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4. 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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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되는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극복을 위해 출연금 2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지원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가로 지원한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자금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 지원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대상은 홍성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이다.

보증기간은 최장 5년이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2년간 연 1.7%의 이자로 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 또는 시중은행 영업점에 접수하면 된다.

고영대 군 경제과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추가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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