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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희망영웅상’은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회적 의인 △나눔을 실천한 영웅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영웅을 선발·포상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최정훈, 진병로 과장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한 임산부를 감염을 무릅쓰고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산모와 생명을 지켜냈다.
최정훈·진병로 과장은 “감염 우려가 있지만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먼저 생각했다”며 “원내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움과 시설팀의 빠른 대책 마련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성의료원은 지난해 3월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17건의 코로나19 확진과 밀접 접촉 임산부 분만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