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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 선로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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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4. 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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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열차운행 위해 노력
모터카 선로순회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가 모터카로 선로순회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대구경북본부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6일 모터카를 타고 이동하면서 철도건널목, 선로주변 울타리 등 위험개소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장영철 대구경북본부장은 영주역에서 북영천역까지 모터카 선로 순회를 시행하면서 건널목 시설표지와 안전울타리, 차단기, 경보기 동작상태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철도건널목 사고예방을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안전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조창묵 시설사업소장은 “선로순회 점검을 통해 선로주변 울타리 안전관리와 철도건널목 시설물 보완 등을 통해 사고예방 뿐만 아니라 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철 본부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선로 무단횡단과 화재와 건널목 사고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며 “철도현장의 각종 공사가 재개되고 있으니 작업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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