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금융상품 개발이 활성화되고 상품에 접근하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이를 악용한 범죄들이 증가하면서 학생들이 합리적 경제금융 의식을 갖도록 학교 현장의 금융교육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즐겁게 체험하는 생활중심 금융교육’을 목표로 금융교육 기반조성, 전문기관 연계교육, 금융교육 지원강화를 주요 추진과제로 설정해 금융교육을 강화한다.
학교별로 ‘금융교육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 △학생 금융동아리 활성화 △금융기관과의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 △금융게임, 캠프 등 체험형 교육방식 확대 △금융교육 핵심 성취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교과 재구성을 유도한다.
또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도내 초등교사 700명 내외 단체 원격 직무연수, 금융교육 선도학교 교원 100명 대상 집합연수, 교육지원청별 금융교육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인다.
아울러 도내 초·중·고 60개교를 ‘금융교육 이끎학교’로 지정해 운영, 비즈쿨학교 20개교를 운영해 학생들의 체험 실습형 창업교육과 기업가적 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김준태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학교와 금융기관과의 결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연계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금융관을 지닌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