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손원평 ‘서른의 반격’,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701000387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4. 07.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국내와 일본에서 각각 출간된 ‘서른의 반격’./제공=은행나무
손원평의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이 제19회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했다고 출판사 은행나무가 6일 밝혔다.

손 작가는 2020년 소설 ‘아몬드’로 이 상을 받아 2년 만에 두 번째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04년 제정된 일본 서점대상은 인터넷 서점을 포함해 신간을 판매하는 일본 서점 직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서점대상, 발굴 부문상, 번역소설 부문상, 논픽션 부문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번역소설 부문은 2012년부터 시상했다. 이 부문에서 영미·유럽권이 아닌 아시아 소설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아몬드’가 처음이었다.

2017년 출간된 ‘서른의 반격’은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이다. 1988년 태어나 2017년 서른 살이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권위 의식과 위선, 착취 구도의 모순 속에서 현재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의 반격을 그렸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