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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그라운드엑스 NFT 유통서비스 클립드롭스에서 발행한 에버랜드 튤립 NFT 11종 330개를 매일 60~90개씩 순차 판매했는데 당일 물량이 매일 판매 개시 15초만에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튤립 NFT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튤립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슬로 작가, 추미림 작가 등 젊은 아티스트들과 에버랜드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1990년대 에버랜드 튤립 캐릭터 ‘튤리’를 테마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였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IP와 캐릭터를 활용한 NFT를 지속 발행하고 온·오프라인 연결을 통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확장해 가는 등 파크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