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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함평군수 예비후보,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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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4. 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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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후보,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더 뛰겠습니다'라는 선거 캐츠프레이즈로, "군민 모두가 잘사는 함평, 자랑스럽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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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자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더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우원식 전 민주당 원내대표,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영상축사에 이어 함평군민 7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그동안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보육·교육에 힘들어하는 엄마들과 텅빈 시가지에 손님없는 상점들, 뼈빠지게 일해도 제값받지 못하는 농민들 때문데 눈물이 났다”며 “군민 모두가 잘사는 함평, 자랑스럽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명한 정치 실현 △스마트 농업육성 △학령인구유입 △자산문학권 추진 △종합병원 설립 △1000원 택시 도입 △국가산단 배후지역 신도시 건설 △한우거리 조성 △체류형 관광지 조성 △전군민 100만원 지급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나아가 “함평군은 추진력 있고 일 잘하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사포관광단지 조성, 어촌뉴딜 300 등 앞으로 가야할 지역의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면서 “‘함평의 딸’ 저 김경자를 믿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경자 예비후보는 제11대 전남도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전남인재개발원 도민 교육 조례안’ ‘전남도교육청 참정권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전남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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