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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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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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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충남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 내 뇌혈관센터는 최근 2022년 대한뇌졸중학회가 주최한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Thrombectomy-capable Stroke Center)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어디서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 평가항목은 △응급·급성기 적정진료 및 역량 △뇌졸중 집중치료실 △중환자 진료 △뇌졸중팀 및 중재시술 의료진 △뇌졸중 레지스트리 운영과 질 향상 활동 △적정진료 및 시설 등이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권역심뇌혈관센터 內 뇌졸중센터가 혈관재관류치료에 있어 적절한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권현조 충남대병원 뇌혈관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재 관류치료센터 인증으로 충남대병원 뇌혈관센터가 급성뇌경색 환자의 초기 대응과 응급치료에 있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증 받았다”며 “앞으로 인력구축 및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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