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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전국 6개 지역에 걸쳐 조성 중으로, 광주시는 이번에 7번째로 조성이 결정 됐다.
광주역 인근 북구 중흥동 일대에 들어설 광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올해부터 3년간 총 280억원이 투입 돼 지상 4층, 연면적 9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전시관, 상설 판매장, 공동물류창고, 2~3층은 기업 입주공간 및 기업 지원공간, 4층은 강의실, 강당 등이 위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 여건을 감안해 ‘사회적경제 3대 특화전략’으로 ‘그린 뉴딜’, ‘도시재생 융합’, 문화컨텐츠를 선정한 바 있으며, 광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수요조사 결과 225개 기업 중 213개 기업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이 필요하다고 응답 했으며, 그 중 137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혔다.
광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준공되면 3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입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주시내 사회적경제 기업 1340개사가 직간접 지원을 받게 돼 약 3백명 신규 일자리 창출 및 150여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차질 없이 조성 돼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