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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제주 최대 규모 차세대 플랫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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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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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한라, ㈜미래에셋캐피탈과 합작투자계약 체결
세인트포
세인트포 골프장/ 아난티 제공
아난티는 최근 ㈜제이제이한라, ㈜미래에셋캐피탈과 제주도 플랫폼 조성 사업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아난티는 합작법인의 최대 주주로서 제주 구좌읍 김녕리 일원의 약 63만 평 부지에 제주도 최대 규모의 차세대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후부지에 약 54만 평 규모의 세인트포 골프장과 숙박 시설 및 문화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난티는 현재 운영 중인 36홀 규모의 세인트포 골프장과 연립형 콘도를 아난티 제주 클럽으로 론칭해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최대 규모의 아난티 차세대 플랫폼이 들어설 배후부지를 본격 개발한다. 배후부지에는 아난티의 호텔·리조트 및 워터하우스, 이터널저니 등 아난티 대표 시설을 비롯해 갤러리,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체육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난티 관계자는 “합작법인의 최대주주로서 기존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주도적으로 개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바다와 인접하고 상록활엽수림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장소에서 아난티의 창조적인 문화공간이 들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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