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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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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4. 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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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도교육감(왼쪽)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11일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충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이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환경·사회·투명 가치의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추진과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지역 식자재 활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상생 실천 △채식급식과 지역 농수산물 확대를 위한 식생활 교육자료·조리법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지속가능 식생활 영양교육 자료집과 교구 개발·보급, ‘친환경급식의 날’ 운영, 지역산 식재료 공동구매, 매주 수요일 ‘잔반 없는 날’ 운영, 저탄소 초록급식 월 1회 이상 운영, 저탄소 초록 식생활 활성화 주간 시범학교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관련 기관과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급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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