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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지역 유관기관과 환경 정화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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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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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임직원·시민 등과 함께 데이터 플로깅으로 쓰레기 줍고 데이터 기부
조폐
DT플러스 7개 기관이 대전 유성구 탑립동 일원에서 데이터 플로깅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대덕테크노밸리 사회공헌 협의체인 ‘DT플러스’와 함께 환경공헌 프로그램인 ‘데이터 플로깅’을 실시해 탄소 387.63g을 저감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DT플러스’는 대덕테크노밸리 유관기관의 공동사회공헌 협의체로 2020년 결성돼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조폐공사 ID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세관, (재)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한밭대창업보육센터, 배재대창업보육센터 등 7개 기관이다.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대전 전 지역에서 전개한 이번 캠페인은 ‘1365(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운받은 데이터 플로깅 전용 앱(이타서울)을 활용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탄소저감량, 하천유입 저감 쓰레기 및 종류 등을 산출해 계량화된 데이터를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DT플러스 임직원과 대전 시민 20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누적 환경정화 횟수 227회, 환경정화 거리 502.8㎞, 83만8000보의 탄소저감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캠페인은 코로나시대에 대면 접촉 없이 개별적으로 탄소저감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DT플러스 회원 기관들은 2020년 공동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후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지역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총괄한 유순 조폐공사 차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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