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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플러스’는 대덕테크노밸리 유관기관의 공동사회공헌 협의체로 2020년 결성돼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조폐공사 ID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세관, (재)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한밭대창업보육센터, 배재대창업보육센터 등 7개 기관이다.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대전 전 지역에서 전개한 이번 캠페인은 ‘1365(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운받은 데이터 플로깅 전용 앱(이타서울)을 활용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탄소저감량, 하천유입 저감 쓰레기 및 종류 등을 산출해 계량화된 데이터를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DT플러스 임직원과 대전 시민 20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누적 환경정화 횟수 227회, 환경정화 거리 502.8㎞, 83만8000보의 탄소저감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캠페인은 코로나시대에 대면 접촉 없이 개별적으로 탄소저감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DT플러스 회원 기관들은 2020년 공동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후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지역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총괄한 유순 조폐공사 차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