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수립해, 7개 정책과제와 27개 중점추진과제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533억원이 투입된다.
7개 정책과제는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문화환경조성 △아동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리증진 △모든 아동을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마음도 몸도 건강한 아동의 성장지원 △아동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실현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조성 △아동친화도시 기반구축 등이다.
올해 시행계획은 중장기 계획인 ‘제1차(2021~2024년) 인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기본권리를 보장하는데 중점을 뒀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기위해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제정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예산분석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수립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활성화 △인천형 어린이집 확충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다각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지원 △인천디지털성범죄 예방센터운영 △아동치과주치의제도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아동?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 △인천시 어린이과학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아동친화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