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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역량 강화사업’ 2단계 운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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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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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아리·도시재생대학 등 지역주민 역량 강화
광양시청4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역량 강화사업 2단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역역량강화사업 1단계는 2020년 6월~2021년 8월 △주민리더(마을활동가) 발굴과 육성 △사회적 경제조직 구성·육성 교육 △지역동아리 활성화 △마을카페 인력양성·체험프로그램 △주민공모사업 등의 과정이 완료됐다.

이중 주민공모사업은 경로당 주변 안심등 설치와 쾌적한 골목길 조성을 위한 노후 담벼락 정돈을 시행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2단계 지역역량 강화사업은 지역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과 도시재생대학이 있으며, 지역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이 4월 12일 마크라메와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시작으로 5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6주에 걸쳐 진행한다.

도시재생대학은 총 10주 동안 진행되며 통합과정 3회, 분야별 교육 7회로 구성해 4월 중 운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통합과정은 분야별 전문과정 교육 전 워밍업을 위한 기초교육을 제공하고, 분야별 교육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시설물 운영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구성 중이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확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문제에 대해 심도 있고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내실 있는 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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