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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농산은 지역에서 청양산 신선·가공 농·특산물 수출량을 최대로 기록하고 있으며 떡류, 국수류, 냉면 등을 홍콩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또 떡 전문 기업으로 이색 떡국을 출시하는 등 전통 식품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코로나19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다양한 간편식(HMR) 제품을 수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20년 6월 홍콩 최대의 한국산 농·특산물 수입업체로 30개 이상의 직영매장을 보유한 ‘한인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수출 목표를 300만 달러로 설정했다.
김돈곤 군수는 “군내 회사와 작목반들이 대표 상품인 고추, 구기자를 비롯해 다양한 수출 품목을 발굴하고 다변화하면서 홍콩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