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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일까지 ‘칠갑마루’ 포장재 지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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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4. 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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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마루’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모습./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오는 20일까지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사용 승인 단체를 대상으로 포장재 제작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14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이상, 단체조직, 공동선별·출하 자격을 갖춘 21개(농가 2062곳) 경영체에 대한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했다.

군은 리뉴얼 이후의 칠갑마루와 청정 청양 이미지를 활용해 디자인을 개발한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제작비 100%, 기존 사용하던 포장재에 변경된 칠갑마루 로고만 사용하는 경우 제작비 70%를 지원한다.

대상은 21개 경영체 소속 농가 중 고추, 토마토, 밤, 수박, 표고버섯, 산채류, 구기자, 멜론, 블루베리, 배, 대추, 맥문동, 쌀, 마늘, 포도 등 집중육성 품목과 신선 농산물이며 가공품은 제외된다.

김덕환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재정비된 공동브랜드의 안정적 정착과 인지도 강화, 우수 농산물 유통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칠갑마루가 농산물 전국 5대 브랜드에 진입하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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