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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어깨 무겁다…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들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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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4. 14. 11:11

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자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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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영 의원 페이스북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코로나로 수많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어깨가 무겁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 같은 글을 남기며, “남아있는 과정을 잘 거쳐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난 20년 동안 저와 함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며 서로에게 의지가 됐던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제가 늘 그래왔듯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의논하고 경청해 나가겠다. 많은 고언 부탁한다”고 글을 맺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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