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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혁신성 인정받은 14개 혁신제품…공공조달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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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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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
김정우 조달청장(왼쪽 여섯번째)이 14일 올해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14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조달청
조달청이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2년도 제1차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14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조달청 혁신제품은 이번에 신규 지정받은 14개 혁신제품을 포함해 338개, 정부 전체에서 지정한 혁신제품은 992개로 확대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간 혁신 장터에 등록돼 수의계약, 조달청 시범구매, 수출지원 등을 통해 실증사례 형성, 시장진입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규 지정된 주요 혁신제품은 교통체증을 줄여 줄 ‘영상 복합분석 기반 감응형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청소년?어린이의 건강한 학습 환경을 책임져 줄 ‘학교 내 특수 공간 실내 공기질 스마트 측정·관리 솔루션’ 등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들이 포함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민간에서 역동적인 혁신이 일어나도록 6853억원의 혁신구매 목표, 465억원의 시범구매 등 다각적인 혁신조달 정책으로 뒷받침 할 계획”이라며 “혁신제품 지정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삼아 기술혁신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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