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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릎공부’란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기초학력보장과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희망하는 학생을 소규모(학생 4인 내외)로 팀을 구성해 방과 후 휴업일, 방학에 학생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이다.
한무릎공부방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초등학교에서 총 1117팀이 한무릎공부방 운영을 희망해 시교육청은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지원하고자 운영비 약 22억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한글 문해력이나 기초수리력과 같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수퍼 비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현덕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및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