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41% 증가한 2649억원, 2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미크론 바이러스 대 유행으로 인한 항생제 감기약 매출 증가, 고른 전문의약품(ETC) 성장세로 ET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한 2023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환율 상승으로 인한 나보타 수출이 174억원 증가하면서 이익 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난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비 25억원이 올해 미발생하며 연구개발비가 252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대웅제약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 23% 증가한 1조1265억원, 1174억원이 예상된다”며 “신약 펙수프라잔 출시는 하반기로 예상되며 향후 최대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되며 수익성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