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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보령시에 따르면 환경보호과장을 반장으로 2개팀 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공사장 20곳과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사항은 건설공사장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분체상 물질 방진덮개와 공사차량 적재량 준수 여부, 사업장 부근 도로와 공사사업장 내 물청소 실시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고의적 위반 또는 중대한 과실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와 사법처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연헌 시 환경보호과장은 “비산먼지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공사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및 생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체에서는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