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여주시, 문화교류로 세종정신 기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801001014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8. 14: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종시, 여주시와 상생협력 협약 체결…문화·학술교류 약속
2-시 세종9
세종시청
세종대왕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세종시와 여주시가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종시는 18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문화유산 영릉(세종대왕릉)이 위치한 여주시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인 세종시가 세종대왕이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세종과 한글의 전략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두 도시는 이번 협력에 따라 △여주 뮤지컬 ‘세종, 1446’ 세종 개최 △상호 문화예술 협력·교류 △세종-여주 한글진흥 정책 협력 등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종과 여주는 문화예술 및 한글진흥 정책분야를 시작으로 교육·관광·경제 등 점진적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해 향후 공동발전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두 도시의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세종정신 구현을 통해 두 시가 공동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도 “이번 협약으로 여주시와 세종시가 더욱 폭넓게 연결되기를 희망한다”며, “여주시민과 세종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