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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는 삼성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 중 하나로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5기 수료자 2785명 가운데 2326명이 국내 주요 기업 700여 곳에 취업했다. 이 기간 취업률은 84%에 이른다.
수료자들은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쿠팡, 신세계아이앤씨, LG CNS, 롯데정보통신 등 주요 IT 기업에 취업했다.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현대카드,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금융권에도 입사했다. 채용 전형에서 삼성 SSAFY 수료를 우대하는 기업은 110여곳이다.
이번 SSAFY 8기 정원은 1150명이다. 참가 대상은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다. 전공과 상관없이 SSAFY에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부터 전국 5개 캠퍼스에서 1년간 교육을 받으며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 국내 소프트웨어 콘퍼런스 참가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약 90명의 삼성 임직원 멘토단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학습법 코칭, 개발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진로·커리어 설계 조언, 고민 상담도 받는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은 매달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를 받는다. 싸피 정규 수업을 받은 후에는 교육생들간 스터디 모임도 활발하다.
한편 삼성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주목해왔다.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 대학생 발굴과 육성을 위한 ‘SW멤버십’ 외에 인문계 출신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과 채용을 위한 ‘SCSA’도 운영 중이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시에도 ‘SW직군’을 따로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