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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뉴욕 롱아일랜드의 매티턱에서 본 노을을 묘사한 수채화 작품들을 제작했다.
이 작품들은 다채로운 색을 담고 있지만, 각각의 작품은 오로지 3개의 색으로만 이루어진다. 론디고네는 해가 수평선 아래로 지는 순간을 포착하고 노을의 섬세함을 화폭에 담아냈다.
작품들의 색채 활용 범위를 보색으로 좁힘으로써, 작가는 누구나 알아볼 수 있지만 시각적으로도 충만한, 하루 중 가장 특별한 시간의 마법을 온전히 담은 작품을 창작해냈다.
론디고네는 지난 40여 년 가까이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하고, 자연의 공명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이끄는 강렬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국제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