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0개 동아리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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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키움 학습동아리는 정시 확대 기조를 골자로 하는 변화된 대입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10명 내·외의 소규모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정시와 수시전형에서 진학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학교의 만족도와 효과성이 높아 올해는 지원 대상 동아리 수를 전년 대비 5배 규모인 1000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원이 가능한 학년도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에서 올해는 전 학년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장기적인 진학 계획을 바탕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말까지 대상학교 공모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118교 876개 동아리를 1차 지원 대상 동아리로 선정했고 선정된 동아리는 각각 100만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아 강사비, 교재비, 체험학습비 등 동아리 활동 운영 경비로 사용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2학기 시작 시점과 맞추어 신규 개설 동아리와 기존 미선정 동아리를 대상으로 2차 공모를 진행해 연간 총 1000개의 꿈 키움 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배성호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개별화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보고서와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에서 진학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