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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차바이오텍과 차병원은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연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차바이오텍이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은 해외 거주 외국인 환자가 국내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우선 몽골의 난임·여성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상담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차병원은 난임 치료시 현지 협진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난임 환자들이 임신 뿐 아니라 안전한 출산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여성의 생애주기별건강관리를 통해 여성암, 여성질환 전 분야에 걸친 최적의 진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과 인접한 일산차병원<사진>을 거점 기관으로 시작해 향후에는 국내 15개 전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양측은 향후 산과, 웰니스, 중증질환 등의 건강관리 전반에 걸쳐 분야를 확대하고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7개국 81개 차병원의 메디컬 거점 센터를 활용해 타겟 국가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빅테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바탕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