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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차병원, ‘ICT기반 외국인 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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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2. 04. 21. 16:08

사진. 일산차병원 전경
차바이오텍은 성광의료재단 차병원과 함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도 ICT기반 외국인 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과 차병원은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연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차바이오텍이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은 해외 거주 외국인 환자가 국내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우선 몽골의 난임·여성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상담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차병원은 난임 치료시 현지 협진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난임 환자들이 임신 뿐 아니라 안전한 출산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여성의 생애주기별건강관리를 통해 여성암, 여성질환 전 분야에 걸친 최적의 진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과 인접한 일산차병원<사진>을 거점 기관으로 시작해 향후에는 국내 15개 전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양측은 향후 산과, 웰니스, 중증질환 등의 건강관리 전반에 걸쳐 분야를 확대하고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7개국 81개 차병원의 메디컬 거점 센터를 활용해 타겟 국가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빅테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바탕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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