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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전지박 원가 부담 지속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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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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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2일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 전력비 상승 등에 기인한 전지박 부문 원가 부담 지속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2분기에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발 이슈에도 글로벌 전기차 업체향 공급 본격화됨에 따르 전지박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57% 증가한 301억원으로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그 외 동박과 전자소재 부문은 5G향 공급 회복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3%, 9%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에도 불구 전력비 상승 등에 기인한 전지박 부문 원가 부담 지속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됐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 솔루스첨단소재 매출액이 1분기보다 1% 증가한 124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이슈 및 중국 봉쇄가 지속됨에 따라 동박을 포함한 전지박 부문 매출은 1분기보다 4% 늘어난 855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전사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 수준 예상되나, 비용 효율화(수율 개선 및 전력비 감소)로 전지박 부문 적자폭 추가 축소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오는 9월 헝가리 공장 2단계 양산을 앞두고 신규 수주에 대한 부분들이 2분기 중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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