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발 이슈에도 글로벌 전기차 업체향 공급 본격화됨에 따르 전지박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57% 증가한 301억원으로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그 외 동박과 전자소재 부문은 5G향 공급 회복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3%, 9%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에도 불구 전력비 상승 등에 기인한 전지박 부문 원가 부담 지속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됐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 솔루스첨단소재 매출액이 1분기보다 1% 증가한 124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이슈 및 중국 봉쇄가 지속됨에 따라 동박을 포함한 전지박 부문 매출은 1분기보다 4% 늘어난 855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전사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 수준 예상되나, 비용 효율화(수율 개선 및 전력비 감소)로 전지박 부문 적자폭 추가 축소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오는 9월 헝가리 공장 2단계 양산을 앞두고 신규 수주에 대한 부분들이 2분기 중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