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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파월 발언에 무너진 2700선…투자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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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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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제월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을 시사하자 투자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됐다.

이날 오전 9시11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 다 23.49포인트 내린 2704.72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은 홀로 1259억원 순매수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억원, 120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NAVER(-2.91%), 카카오(-2.03%), LG화학(-1.69%), SK하이닉스(-1.33%), 삼성SDI(-1.31%), LG에너지솔루션(-1.26%), 삼성전자(-1.18%), 현대차(-1.09%), 삼성전자우(-0.66%), 삼성바이오로직스(-0.62%)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91포인트(0.74%) 내린 922.77를 기록하면서 장을 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은 419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3억원, 1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카카오게임즈(-2.79%), 펄어비스(-1.82%), 천보(-1.72%), CJ ENM(-1.69%), HLB(-1.65%), 셀트리온헬스케어(-1.48%), 셀트리온제약(-0.91%), 리노공업(-0.38%) 등은 하락했다. 엘앤에프(1.10%), 에코프로비엠(0.38%) 등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환율 3.2원 오른 1242.2원에 개장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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