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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예비후보는 22일 “인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시민과 당원 동지의 뜻을 모아 반드시 시장 선거에서 승리 하겠다”고 역설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당 후보로 확정된 뒤 정복캠프에서 행한 인사말에서 “300만 인천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저를 민주당 후보와 싸워 반드시 승리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가장 확실하게 승리할 후보라 여겼기 때문에 저를 선택하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매우 무거움을 느끼고 있으며 그 뜻을 소중히 받들고 그 명령을 완수할 것임을 시민과 당원 동지들께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지역?계층?세대를 아우르는 3대 균형?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시에 경제와 문화와 환경 등 도시발전의 기본틀을 재정립해 서로가 어우러지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가 저의 시정 목표”라고 밝혔다.
여기에 “뉴홍콩시티 건설 등 그랜드 비전을 실현해 인천을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경선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50%씩 반영됐다.
유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50.32%로 안상수(26.99%), 이학재(22.68%) 예비후보를 압도적 차이로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