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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M 투자 검토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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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4. 22. 16:45

김남선 CFO가 직접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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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에 지분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화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본 건에 대한 투자 검토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네이버 핵심 관계자가 직접 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카카오와 SM엔터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뒤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명 요구를 받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며 지속적으로 해명 공시를 올렸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CJ ENM과 함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지분 일부 또는 전부 인수를 두고 경쟁을 버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는 같은 입장을 공시하고 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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