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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17년부터 취업소요기간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희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카드 발급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 34세 이하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중 국민취업지원제도 탈락자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가 아닌 중위소득 120% 초과 150% 미만의 청년이다. 세부적인 자격기준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1000명을 선정, 매월 50만원씩, 6개월 간 총 30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구직과정에서 필요한 직접비와 간접비(교육비, 면접비, 도서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식비, 교통비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10일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적격 검토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대전시 거주기간, 중위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6월 24일 이후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신청자에게는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문용 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은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미취업자를 돕기 위해 추진하며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