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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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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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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금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5,757억 원
평택시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평택시의회 결산검사위원들이 23일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있다./제공=평택시의회
경기 평택시의회가 이달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이어진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24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권영화 대표위원 등 5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사해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을 살폈다.

결산검사 결과 평택시의 2021회계연도 총 세입은 3조271억원, 총 세입은 2조4513억원, 잉여금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5757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국·도비 보조금 불용액 최소화 방안 추진 △국·도비 보조금 내시변경사항 예산반영 철저 △세입추계 정확성 제고 등 8건을 지적하며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수범사례로는 스마트솔루션 확산사업 등 4건의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총 369억원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사례를 뽑았다.

권영화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예산 낭비 요소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며 “집행부에서는 지적받은 사항들을 참고해 효과적인 예산 집행과 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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